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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비는 보통 세 가지 조건에서 시작됩니다.
핵심 요약
- 가격을 바로 묻기 전에 상담자가 확인할 조건을 먼저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원상복구 범위: 입주 당시 상태, 임차인이 설치한 가벽·바닥·조명·배선
- 존치 가능 물건: 그대로 남겨도 되는 냉난방기, 블라인드, 붙박이 수납, 네트워크 배선
- 공용부 규정: 엘리베이터 사용, 폐기물 반출 동선, 작업 가능 시간, 소음 안내
사무실 원상복구는 철거 업체를 부르기 전에 계약서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같은 공간이라도 가벽, 바닥재, 천장 조명, 간판, 냉난방기처럼 남길 것과 뗄 것이 다르면 상담 내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특약은 짧은 문장으로 적혀 있어도 실제 퇴거 때는 큰 기준이 됩니다. 이 글은 법률 판단을 대신하는 글이 아니라, 임대인과 관리사무소, 철거 상담자에게 확인할 내용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조건별로 확인하기
견적이 달라질 수 있는 조건
| 특약 항목 | 먼저 확인할 내용 |
|---|---|
| 원상복구 범위 | 입주 당시 상태, 임차인이 설치한 가벽·바닥·조명·배선 |
| 존치 가능 물건 | 그대로 남겨도 되는 냉난방기, 블라인드, 붙박이 수납, 네트워크 배선 |
| 공용부 규정 | 엘리베이터 사용, 폐기물 반출 동선, 작업 가능 시간, 소음 안내 |
| 사진 확인 | 입주 시 사진, 인테리어 승인 자료, 퇴거 전 합의 사진 |
| 완료 절차 | 임대인 확인일, 보완 요청 기준, 열쇠 반환과 관리비 정산 순서 |

계약서 문장을 공간별 목록으로 바꾸기
계약서에는 '원상복구 후 반환'처럼 짧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업체에 견적을 묻기보다 벽, 바닥, 천장, 조명, 전기, 간판, 유리 시트, 집기처럼 공간별 목록으로 풀어 적어보세요.
목록을 만들 때는 내가 설치한 것과 처음부터 있던 것을 나누는 게 좋습니다. 임대인이 그대로 두길 원하는 설비가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관리 규정상 반드시 철거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퇴거 전에 임대인과 맞춰볼 질문
- 가벽과 유리 파티션은 전부 철거해야 하는지
- 바닥재를 걷어내야 하는지, 훼손된 부분만 보완하면 되는지
- 천장 조명, 스프링클러 주변 마감, 전기 배선은 어디까지 정리해야 하는지
- 냉난방기, 블라인드, 네트워크 장비처럼 남길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 완료 사진 제출로 충분한지, 현장 확인 날짜를 따로 잡아야 하는지
말로 합의한 내용은 사진과 메모로 남기기
원상복구 범위는 통화로만 정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임대인과 합의한 부분은 전체 사진과 가까운 사진을 같이 남기고, 어떤 물건을 남기거나 철거하기로 했는지 짧게 적어두세요.
관리사무소 확인도 따로 필요합니다. 폐기물 차량 위치,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 가능 시간, 소음 안내처럼 건물 규정과 연결된 조건은 계약서와 별개로 공사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 원상복구 계약서에서 먼저 확인할 특약 5가지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다음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원상복구 범위 - 입주 당시 상태, 임차인이 설치한 가벽·바닥·조명·배선, 존치 가능 물건 - 그대로 남겨도 되는 냉난방기, 블라인드, 붙박이 수납, 네트워크 배선, 공용부 규정 - 엘리베이터 사용, 폐기물 반출 동선, 작업 가능 시간, 소음 안내. 이 기준을 적어두면 상담 내용이 흔들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상담 전에 가격부터 물어봐도 되나요?
가격을 묻는 것은 괜찮지만, 날짜와 조건, 원하는 범위를 먼저 정리해야 같은 기준으로 견적이나 상담 내용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이 글은 견적이나 효과를 보장하나요?
아니요. 이 글은 상담 전에 확인할 항목을 정리하는 정보성 체크리스트이며, 실제 견적과 조건은 업체, 지역, 현장 상태,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